한편의 시처럼 달콤한 추억 남해갱번마루 마을

갱번마루 숙박

경남 남해 해안에서는 아직도 갱번(바다)에 가자 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갱번마루"의 쉼터에서 이웃의 넉넉한 인심을 경험하세요.

갱번마루의 숙박이용에 대한 안내를 해 드립니다.
예약안내, 취소/환불 규정, 결재 등 자세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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