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시처럼 달콤한 추억 남해갱번마루 마을

갱번마루 광장

119에서 갱번마루 잔디에 물을 뿌려주고 있네요^^~~
관리자
날짜 2018-08-04 조회수 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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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사진2

119에서 저희 갱번마루 잔디에 시원하게 물을 뿌려주고 있는 모습이랍니당~ 뜨거운 뙤약볕 아래 죽어가는 잔디를 살리기위해 땀을 뻘뻘흘려가며 고생하시는 소방대원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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