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시처럼 달콤한 추억 남해갱번마루 마을

갱번마루 체험

경남 남해 해안에서는 아직도 갱번(바다)에 가자 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갱번마루"에서 아름다운 자연생태를 체험하세요.

어른에겐 그리운 고양의 정취를 일깨우고 아이들에겐 학습공간이 이곳에 모여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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