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시처럼 달콤한 추억 남해갱번마루 마을

갱번마루 광장

새롭게 태어나다.
박상원
날짜 2011-07-14 조회수 6,085 추천수 0 댓글 0
"갱번마루"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농촌과 도시가 공존할 수 있는 길이 갱번마루가 아닌가 생각되내요. 지속적인 사업 개발과 홈페이지가 조속히 정착되어 농,어촌 체험뿐 아니라 특산물도 구입할 수 있는 시기가 빨리 다가올 수 있도록 운영진의 관심이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갱번마루의 무궁한 발전을 멀리서나마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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