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시처럼 달콤한 추억 남해갱번마루 마을

갱번마루 광장

아와지시마 축구협회
갱번마루지기
날짜 2016-08-29 조회수 1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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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와지시마축구협회에서 이번에 저희 갱번마루를 다녀가셨어요~ 다들 너무나 반갑게 웃으며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라고 건네는 말한마디에 낯선 느낌이 아닌 친근함이 느껴졌어요~ 특히 이모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들을 맛있게 먹고 나서 너무나 맛있다고 손가락으로 최고를 가리키며 이모들한테 꾸벅 인사를 하는 모습에 한바탕 웃기도 했답니다~ 다음에 또 만나기를 기원하며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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