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시처럼 달콤한 추억 남해갱번마루 마을

갱번마루 광장

2017년 행사를 마치며
갱번마루지기
날짜 2017-01-18 조회수 6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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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동안 지치고 힘들었던 마음과 일을 모두 떨쳐버리고 2017년 정유년 새해부터는 모든 분들께 힘찬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역시 잊지않고 저희 갱번마루를 방문해주신 고객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공기좋고 아름다운 저희 갱번마루와 함께 새해에는 더 큰 소망을 이루어 부푼 가슴으로 마주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해맞이 행사에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나날이 새롭게 발전하는 갱번마루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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