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시처럼 달콤한 추억 남해갱번마루 마을

갱번마루 광장

2019년 해맞이 행사를 마치며
관리자
날짜 2019-01-01 조회수 3,501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내고 2019년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였습니다.  그동안 갱번마루를 애용해주신 많은 분들께 엎드려 감사의 절을 올립니다.

앞으로도 변치않는 마음으로 고객 여러분에게 최선을 다하는 갱번마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9년 기해년을 맞이하여 여러분 각 가정에 원하시는 모든 소원들 다 이루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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