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갱번마루를 찾아주신 무앤유볼링클럽 식구들..^^ 남해에 도착하자말자 열정가득 품고 개막이체험을 하고 잡아온 고기로 매운탕에 살짝 데이한잔.... 잠시도 쉬지않고 즐기는 모습이 에너지가 대단하십니다. 웃고 즐기는 중에도 쓰레기 정리도 깔끔하게 해주시는 센스....^^ 뒷날의 하이라이트는 물풍선 터뜨리기.. 사진이 3장밖에 올라가지 않아 아쉽습니다. 던지는 사람도 받는사람도 즐겁기란 어려운 게임인데 팀웍이 대단해서인지 게임내내 즐거운 웃음소리가 가득합니다. 좋은추억 만들어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시고 휴가때도 또 뵙게 되길 바랍니다. [_물풍선.jpg_] [_물풍선1.jpg_] [_물풍선2.jpg_]